한국지엠이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2017년형을 출시했습니다.<br /><br />국내에 단 두 차종밖에 없는 경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 2017년형은 달릴 때 타이어 공기압에 이상이 생기면 운전자에게 경고 신호를 전달하는 장치를 탑재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고 한국지엠은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취등록세 면제 같은 다양한 경차 혜택을 받는 다마스와 라보는 1991년 8월 생산을 시작한 이래 국내외 시장에서 35만 대 넘게 팔렸습니다.<br /><br />박소정 [sojung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pn/0490_2016071315575609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